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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초강수' 둔 파키스탄...이번 휴전의 '게임 체인저'된 진짜 이유 [Y녹취록] / YTN

2026-04-08 137 Dailymotion

■ 진행 : 이하린 앵커 <br />■ 출연 :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, 김대영 국가전략연구원 군사전문위원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특보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◇앵커> 당분간 전 세계의 이목이 파키스탄에 쏠릴 것 같은데 휴전한 직후 파키스탄 샤리프 총리가 SNS에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요. 관련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. 핵심 내용은 미국은 2주만 더 참고 이란은 2주만 해협을 열어라. 그러면 14일 동안 이슬라마바드에서 전쟁을 완전히 끝낼 끝장 토론을 벌이자"이 내용은 어떻게 보셨어요? <br /> <br />◆김대영> 이번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해서 중재국이 세 국가가 있었죠. 이집트, 튀르키예, 파키스탄. 이 가운데 파키스탄은 독특합니다. 파키스탄은 사우디아라비아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어요. 아시다시피 파키스탄은 별명이 하나 있죠. 가난한 핵 보유국. 그런데 사우디아라비아는 핵은 없지만 오일머니가 많죠. 그래서 이번 협상에 있어서 사우디가 어느 정도 역할을 한 것도 있다고 보여지고 어제 밤과 오늘 새벽에 파키스탄도 강수를 둔 것 같아요. 자꾸 이런 식으로 이뤄지면 이란에도 초강수를 띄운 거죠. 우리 협상에 더 이상 중재 안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걸로 보여지고 또 한 가지는 파키스탄도 상황이 안 좋습니다. 외신 통해서 많이 보셨겠지만 지금 인도나 동남아 몇몇 국가들은 물론 우리도 원유 문제, 천연가스 문제가 있지만 훨씬 더 심각해요. 파키스타도 마찬가지고. 그래서 파키스탄 같은 경우에는 중재를 하면서 파키스탄 소유의 선박들 8척이 먼저 빠져나갔죠, 호르무즈 해협을. 그런 차원에서도 파키스탄도 이 상황을 빨리 정리해야 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중재했지만 다만 SNS에 올린 걸 보면 몇몇 사람들 태그된 것 중에 빠진 것도 있어요. <br /> <br />◇앵커> 설명을 드리면 파키스탄 총리의 글에 트럼프 대통령, 밴스 부통령 골뱅이와 자기 이름이 같이 나오는 거. 동의한 사람은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이 있는데 강경파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이름이 빠졌거든요. <br /> <br />◆김대영> 이 협상과 관련해서 그리고 군사작전을 주도하고 있는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은 뺀 것 같고 네타냐후 총리도 파키스탄하고 이스라엘이 사이가 좋은 건 아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0813104573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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